
영화 잠 리뷰 줄거리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 어느 날, 옆에 잠든 남편 ‘현수’가 이상한 말을 중얼거립니다.. “누가 들어왔어” 그날 이후, 잠들면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현수’. 깨어나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현수’는 잠들면 가족들을 해칠까 두려움을 느끼고 ‘수진’은 매일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 때문에 잠들지 못합니다. 치료도 받아보지만 ‘현수’의 수면 중 이상 행동은 점점 더 위험해져가고 ‘수진’은 곧 태어날 아이까지 위험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갖은 노력을 다해봅니다. 여러 단서를 찾던 중 아랫층 할아버지와의 연계성을 찾게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필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영화 잠 결말 해석 1. 현수가 연기한 것 , 2. 빙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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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7. 22:41